15일 홈페이지에 입장문 공지
"900억원 규모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보유…주요 파이프라인 임상 순항"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최근 시장에 떠도는 유상증자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시장에 유포되고 있는 유상증자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회사 측은 "재무 구조는 견고하다. 작년 주주들의 성원으로 유·무상증자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현재 900억원 규모의 풍부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마일스톤 유입이 본격화됨에 따라 R&D 및 운영 자금 조달에 전혀 문제가 없다. 현재 떠도는 유상증자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회사는 현재 진행 중인 주요 항암제 파이프라인 임상이 계획대로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입장문에 따르면, 'GI-102'는 키트루다와 병용투여 임상을 통해 항암 활성과 안전성 확인을 마친후 적응증 확장 단계로 진입했다. 비즈니스 전략상 데이터 공개 시점이 조정됐으나 임상 결과는 긍정적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 외에 'GI-101A'는 올해 상반기 내 임상 데이터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기타 임상 단계/전임상 단계 파이프라인 개발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현재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 창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파트너사들과 기술이전을 위한 긴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며 "투자자들이 기다리는 결실을 하루빨리 전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가시적인 성과로 회사의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또 "회사는 시장 상황에 흔들림 없이 본업에 매진하고 있다. 근거 없는 루머에 현혹되지 지 말고, 회사의 행보를 믿고 지켜봐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